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혜준 유괴 살인 사건 (문단 편집) === 사건 경과 === [[파일:wjsenghks.jpg]] 범인의 요구대로 돈을 입금했음에도 불구하고 연락이 없었다. 피해자는 이미 살해되었으니... 놀랍게도 함효식은 범행 후 다시 서울로 올라와서는, 겨우 이틀 뒤인 6일에 당시 만삭이던 약혼자 신모씨와 [[결혼식]]을 올리고 [[신혼여행]]까지 떠났다. 그 비용은 피해자 부모가 입금해 준 돈이었다. 경찰은 1월 5일부터 표창과 포상금 300만원을 걸고 공개수사로 전환하였으며, 전국적인 탐문수사와 서울대와 각종 전문가들 그리고 당시 최신기술을 총동원하여 수사를 진행했다. 놀랍게도 전국에서 수백 수천건의 제보가 접수되었고 당시 [[치안본부]][* 현.[[경찰청]].]의 귀에도 들어가 이 사건을 수사하던 [[서울강남경찰서]]에 직접 방문(순시)하여 지시하고 같은 달 13일, 혜준 양 가족에게 방문하여 직접 범인에게 자수를 권하는 등 전국적으로 혜준 양 찾기 범시민 운동이 시작하였다. 그러던 와중 함효식은 12일 유괴범이 유서를 남긴 채 한강에 투신했다는 자작극을 시도했으며 이 사건으로 경찰수사의 큰 혼선을 주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